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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미♡웹
17일 사내에 발표할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슬라이드입니다. 웹표준과 웹접근성 (PDF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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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원하는 갯수만큼 올릴 수 있는 폼으로 구성해주세요!" 웹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 싫어하는 사람 참 많을게다. 몇 개의 파일 입력 상자를 고정해놓는다면 모를까? 입력 상자의 갯수를 동적으로 해달라는 요구는 그 처리의 귀찮음에 혀를 내두르지 않는 사람이 드물것이다. 귀찮고 오류가 일어날 소지가 많은 부분이다 보니, 관련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라든지 Flash를 이용한 경우 라든지 심지어 ActiveX를 사용하는 경우(너무 많아서;;)까지 관련 라이브러리나 기술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요즘은 오히려 훌륭한 공개 라이브러리가 많아서 - AJAX로 Progress Bar까지 구현해주는 라이브러리도 있다. - 불편함이 없다고 얘기해도 무방한 정도다. 하지만 HTML5는 자바스크립트라든지 외부 기..
요즘 HTML5에 흥미가 생겨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Web Form 2.0에서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간간히 재미있는 내용을 정리해놓을 생각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 HTML5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channy님의 포스팅이나 WHATWG HTML5 spec을 방문해보세요! 오늘 소개 할 내용은 form attribute 입니다. 폼을 사용하면서 불가피하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브밋 버튼을 여러개 두어 action을 여러군데로 하는 경우라든지, 받은 편지함을 HTML화 할 때 여러 편지를 선택하여 삭제 혹은 이동하는 경우라든지 하는 경우가 자바스크립트나 DOM 스크립트 없이 HTML만으로는 폼을 완전히 구성할 수 없..
Drag & Drop이 이렇게 간단해도 되는걸까? fromvega.com에 포스팅 된 jquery를 이용한 Drag & Drop 라이브러리를 소개한다. 사용자가 드래그한 좌표 저장을 통한 UI 구현에 도움이 될 듯 싶다. 나는야 박스 드래그 해보아요~ 나는야 박스 드래그 해보아요~
벌써 군 제대 후 두 달 하고 이틀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년 동안 상당히 제한적이었던 정보의 습득의 굴레를 벗고 나니, 영화 나비효과에서 주인공의 기억이 리셋될 때처럼 머리가 아프고 혼란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상황이 이런 탓에 군 입대 전의 웹시장과 지금의 그것이 많이 비교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2년을 사이에 둔 웹의 나름대로 한 번 묘사하여 보고자 합니다. (제 관심사에 따른 주관적인 견해임을 미리 밝힙니다 ㅎㅎ) 2005년 봄, 군 입대 초읽기를 하고 있을 무렵 포털 사이트 - 네이버, 다음 등 - 는 네이버의 "지식인"의 독주와 그와 비슷한 서비스들의 도입이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말은 없었지만 "지식인"은 이미 UCC였고,..
공공기관 홈페이지 2009년 까지 모두 표준화 IE 전용 JavaScript과 CSS, 구조화 되어 있지 않은 HTML... 요새 관련 기술도 많고 관심이 많은 이들도 많아져서 상당히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잘 되겠지~" 라고... 무분별한 Ajax의 도용이 독이 될 것이 걱정이긴 하지만.. 시각장애인, 모바일 기기... 공공기관 사이트 수주를 하면 "시각장애인용 페이지가 따로 있어야 해요. 화면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확보를 위해 ActiveX를 쓰는 아이러니가 만연하다. 이건 "웹"이라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다. 표준화에 앞서 해결해야할 부분이다.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ActiveX 이게 제일 문제다. OS를 직접 주무르는 수준인 ..
Flash도 좋고 Ajax도 좋고 ActiveX도 좋다. 하지만 "웹"이란 무엇보다도 "누구나" 차별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Linux User로서, Firefox User로서, ActiveX 설치를 꺼리는 User로서.. 혹은 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어떤 이유로든 "웹"을 통해 정보를 얻는 데 어렵던 적이 있던 사람이라면..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아니 그저 단순히 어떤 웹에 어떤 정보를 만드는 이라면 모두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웹"을 통해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적 없는 사람??? 지금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면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그래서 예전의 우리처럼 짜증내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자!